안녕하세요! 오늘은 축사 및 작업 현장에서 자주 쓰이는
외부 컨베이어 벨트 유지보수 현장을 전해드립니다.
컨베이어 벨트 전체를 새로 교체하려면 비용적으로 상당한 부담이 될 수밖에 없는데요.
이번에는 벨트 전문 업체로부터 레싱구(Steel Belt Lacing) 보수 기술을 전수받아,
손상된 부위만 부분 교체하는 실용적인 A/S를 진행했습니다.
비용 절감은 물론, 장비 수명까지 늘릴 수 있는 현장 노하우를 소개합니다!
1. 벨트 파손의 원인 분석
가장 먼저 컨베이어 벨트가 왜 파손되었는지 원인을 점검했습니다.
내부 롤러 청소 미흡: 롤러 안쪽에 사료 부스러기와 이물질이 제때 청소되지 않아 한쪽으로 뭉쳐져 쌓여 있었습니다
. 벨트 쏠림 및 마찰: 사료가 계속 쌓이면서 벨트가 한쪽으로 밀려 프레임에 강하게 붙었고, 회전하면서 고무 표면이 긁히기 시작했습니다.
레싱구 부위 터짐: 쏠림 현상으로 인한 지속적인 마찰과 과부하를 견디지 못하고 끝부분 레싱구 핀이 터져나갔습니다
.
2. 레싱구(Steel Belt Lacing) A/S 작업 과정
전체 벨트를 교체하는 대신, 손상된 레싱구 부위만 깔끔하게 끊어내고 새 레싱구를 결합하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① 직각 재단 및 고무 다듬기
직각 재단: 직각자를 이용해 손상된 레싱구 부위를 직각으로 바르게 칼단질합니다.
두께 조절: 레싱구 레이싱이 매끄럽게 결합될 수 있도록, 벨트 끝부분 고무를 핸드그라인더로 얇게 다듬어 줍니다
.
② 레싱구 전용 툴 결합 및 핀 고정
1. 전용 툴 체결: 레싱구 전용 툴(Alligator RSC187 Tool 등)을 고정하고, 레이싱을 벨트 끝단에 정확하게 맞물려 결합합니다
2. 망치 타격 고정: 전용 펀치와 망치를 이용해 핀을 단단히 타격하여 벨트에 레이싱을 완전히 고정시킵니다
3. 레싱구 A/S 가능 여부 판단 기준
레싱구 보수 작업은 모든 상태에서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현장 상태에 따라 올바른 판단이 필요합니다.
✅ A/S 가능: 벨트 고무 상태는 양호하나 레싱구 핀 부위만 터져나간 경우
❌ 새 벨트 교체 필요 (A/S 불가):
고무 자체가 삭았거나 경화되어 갈라진 경우
벨트가 세로 방향으로 길게 찢어진 경우
벨트 자체 손상이 심해 인장력을 견딜 수 없는 경우
💡 현장 관리자 필수 팁! (기계 수명 연장 방법)
롤러 주변에 사료 뭉침 등 이물질이 남아있으면 벨트가 한쪽으로 쏠려 기계 전체에 과부하가 걸리게 됩니다.
평소에도 롤러 주변을 깔끔하게 청소해 주시는 것만으로도 벨트 손상을 예방하고 컨베이어 장비를 훨씬 더 오래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수리 비용 부담은 줄이고, 작업 효율은 높이는 컨베이어 벨트 유지보수! 궁금하신 점이나 현장 문의는 언제든 댓글이나 연락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siltimall/products/2481601437?NaPm=ct%3Dmspfutg0%7Cci%3Da82ee9862e3057b7ef8f33c0f238222fbba79144%7Ctr%3Dslsl%7Csn%3D654048%7Chk%3Def6b125c982f99a4e17f52a5807412a44e49ad72&nl-au=f0b9cfb4b86e4809bb183fb90e42ecd7&nl-query=%EB%B0%B0%ED%95%A9%EA%B8%B0+%EC%B9%BC%EB%82%A0
<네이버밴드>
https://band.us/n/a5aeb5F6w7ZfI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