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11월, 2022의 게시물 표시

배합기 2개 연동식 + 인버터 장착

기존시설을 한쪽에 두고, 실티 사료배합기 2개추가 설치  인버터 장착, 전기효율을 높혔습니다.

사료배합기+베일 포장기 업체와 협업

사료배합기 2대 연동 외부컨베이어, 정역컨베이어연동 압축포장기 연동테스트  차량급이기에서 한쪽에서 받아가면서, 압축포장까지 하는 장치입니다.

사료배합기 칼날, 이렇게 고정해봐야, 기능을 못해요!!!!

오거날개가 이미 뭉뚱해질 정도 라는것은, 칼날없이 오랜기간을 돌리신 상태입니다. 이렇게 되면, 칼날부착시 삐딱하게 고정되고, 칼날이 뿌러집니다. 의미없는 고정이죠.  보강철판을 붙혀드렸는데, 이미 다 뭉뚱해졌네요. 미리미리 칼날작업해주세요.

트로리바. 먼지 이렇게 쌓이면 스파크 납니다. 청소.청소.청소하세요.

  거미줄에 파리똥에 사료까지, 스파크 날만하죠.!!! 청소를 자주 해주세요. 차단기 내리고, 먼지제거해주세요. 스프링으로 되어 있어 찰탁이 잘됩니다. 트로리바 교체작업완료 스파크에 녹아 내린 상태

사료 공장 배합통 바닥 보강작업

바닥이 다 찢어질 정도로 오래썼지만, 다행히 살이 남은 부분이 있어 용접을 간신히 했습니다. 한쪽씩 완료하여 바닥 보강을 완료했습니다. 바닥철판이 여유가 없다면 보강을 할 수 없습니다.  

사료공장 오거 보수작업, 베어링 보수작업

2016년 기계로 납품 후 사용기간이 길어진제품의 오거날개가 똑 떨어져 나갔네요. 용접작업으로 살붙혀주기를 합니다. 역회전에 의한 손상으로 보여, 날개 보강대를 추가로 보완해드렸습니다. 아무래도 사료공장이다 보니, 농가 대비 사용시간은 많을 테니, 2016년이후 2022년까지 기간을 고려하면 구리스는 잘 주시면서, 관리해야 할듯합니다.  베어링은 괜찮은데, 베어링케이스가 깨졌네요. 사료가 들어 있을때 작업이 다소 수월하지만, 사료가 없어야, 오거 날개 작업이 가능하니 어쩔수 없이 빈 바디에서 베어링 교체 작업을 했습니다.  

커버가 덮혀 있는 견인식 사료배합기

견인식엔 컨베이어를 한개 부착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바퀴가 사료를 밟을 수 있기 때문이죠. 실티만의 변속형 배합기를 통해 트랙터의 부하를 견딜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투입신속, 고정식 사료배합기 설치사례, 단차를 이용한 배치

사료배합기를 지형지물을 이용한 단차 낙법을 이용한 사료투입방식 사료투입장치 버켓을 따로 두지 않고, 신속투입에 유리합니다. 다만 먼지는 투입 호퍼쪽에서 나올수 있지만, 투입이 용이해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배출컨베이어는 로더나 급이기등을 통해서 배출할 수 있도록 제작되어 있습니다.

다소 설치가 까다로운, 레일식 사료배합기

축사를 운영하다보면, 목장이 점점 커갈 수 있겠지만, 신축을 하기는 부담스럽죠. 그래서 계단식 축사가 만들어지기도 하고, 점점 확대되어 커지게 되면 레일공사할 곳이 평탄도가 어려울 때 가 있습니다. 축사의 구조가 파이프 형태이므로, 전기공급장치를 트로리바 보다는 전선을 이용한 방법을 선택하였습니다. 지게차로 상차하는 과정도 굉장히 까다로워, 균형을 잡아가면서, 천천히 집어 넣습니다.  배합기를 안으로 넣기위해 지게차에서 방향을 설정해놓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