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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B공법 축사건축 및 ICT 사료배합기

#PEB공법 농장.
농장이 참 실용적이고 고민 많이 녹아들어 지어져 있어서 한 번 올려봅니다.
건축 내부에 기둥이 거의 없고, 사육장을 넓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농장입니다.
측면기둥에 큰 선풍기 달려 있으면서, 바람을 빼주면서, 처마밑 7m지름의 대형 선풍기를 수직낙하 방식으로 달아둔 방식도 고민이 눈에 보입니다. 사진에서 잘 보이지 않지만...ㅋㅋ 네널란드기업 LELY 착유기계의 선도기업인 제품으로 단순히 사조에 잔량의 사료를 없애기 위한 방법의 장치인데, 스탄쳔과 거리를 두고 움직이게 설정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가격이 너무 높아, 손익분기점까지는 시간이 걸린다고 하셨지만, 우선 수시로 사료를 다시 소가 먹기 편하게 밀어줄 수 있어서 목장을 따로 관리할 때 청소를 할 일이 적어 좋다고 하십니다. 실티도 이 기계에 대한 연구를 진행 중 인데, 생각보다 기술의 진보성이 떨어진다는 걸 알았네요. 단순히 레이저 거리 측정으로 거리만 재고, 궤도를 금속으로 센싱해서 다니는 수준이였다는게 조금은 아쉽네요. 신선한 사료를 자주 주는 것이 좋은 것은 알지만, 업무가 바쁘면 또 그렇게 할 수가 없지요. 그래서 이렇게 하루에 좀 많은 사료를 뿌려두고 수시로 청소하는 장치가 계속 사료를 밀어주게 되어 있어서 소들이 수시로 와서 밥을 먹을 수 있도록 했다고 합니다. 충전장치에 충전을 위해서 와있는데, 본래 축사의 궤도를 거리를 제한하기 때문에 충전하는 쪽에서는 금속센서를 이용해서 궤도를 유도한다고 합니다.
최근 글

견인식 사료배합기, 레일식 사료배합기로 업그레이드

견인식 사료배합기를 통해 밥주시던 분이, 레일식으로 사료배합기를 설치하신 사례입니다.

 견인식은 아무래도 지속적으로 트랙터를 운전해야 하고,
경유를 준비해야 하는 문제가 있었으나, 이렇게 깨끗한 축사를 갖추고 있다면,
당연히 레일식을 고민해 봄직하죠.


 통로는 아주 깨끗한상태로 정리되어 있었구요.

 배합기의 설치가 시작됩니다. 배합기 설치시 레일을 조금더 앞으로 나오게 설치한
이유는 배합기의 배출구의 위치가 아무래도 중간에 있기 때문입니다.
배출이 끝까지 안가다보니, 마무리로 밥주려고 하면 한번이라도 더 걸어나와야 하는 문제가 있어서,
레일을 딱 3m 만 더 추가 했습니다.

 7톤정도 지게차로 들어야 합니다.
배합기가 생각보다 무게가 나가기 때문이죠.


 레일공사후 양생이 완료된 사진입니다.



배합기 토출문을 교체하고 투입버켓 밑 베어링을 교체해 봅니다.

토출문 교체 및 투입버켓 하부의 베어링 교체작업

토출문도 때가 되면 교체를 해야 합니다.
그 때가 언제냐. 당연히 철판이 뚤릴판이면 바꿔야겠죠. 기기의 전기는 켜둔 상태에서 토출문 실린더를 가장 아래쪽으로 놓아주세요.
그리고 토출문에 있는 경첩핀을 빼주시기 바랍니다.(물론 내부는 통을 비워뒀겠죠)

그다음 토출문의 가이드 역할을 해주는 볼트를 풀러서 토출문을 꺼내면 됩니다.

참 쉽죠. 뜯어내고 나니 저렇게 뚤려 있었네요. S45철판 9T였는데 이만큼 쇠를 볏짚이 글거내는 군요. 교체후 토출문장착한 사진입니다.
물론 경우에 따라 토출문의 크기는 시기별로 차이가 있으므로 기본규격은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번에 아래F318베어링의 교체입니다.

실티 사료급이기 차량형

#차량사료급이기#사료급이기#실티
오랜만에 올려봅니다.
차량급이기입니다.

사료를 줄 때 큰고민이, 밥주는 일. 차량으로 줄 수 있으려면 여러 제약요소가 걸립니다.
높은곳까지 올려줄 컨베이어 하나쯤 준비해 둬야겠지요.

오늘은 차량급이기의 배출과정을 중점적으로 회사에서 제품만들고 시연해 본 장면 입니다. 조사료 세절길이를 다소 길게하고, 한우에서 적용하는 사료를 활용하였습니다. 낙농은 사료가 고운편이라 잘 배출되지만, 사료급이기들이 체인컨베이어를 사용하는 이유가 배출막힘 증상이 있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체인컨베이어의 단점은 체인에 조사료가 기계를 고장내는게 또 일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억지로 배출이 잘되지 않도록 연출하여 급이기 내부에 터널이 발생할수 있도록, 급이기 위에서 사료를 쌓아놓고, 눌러담기. 사람이 올라가 눌러놓고 시작했습니다.

사료가 균일하게 무너지지 않으면 균일하게 배출이 어렵겠죠.
그래서 로터리를 이용하여 2중으로 사료 뭉침을 해체하며 배출하고, 배출컨베이어를 통해 멀리 날려줄수 있도록 속도도 조절해 보았습니다.

원래 배출 컨베이어를 조금은 튀어나오게(배컨튀)해서 배출간에 눈으로 낙지점 확인을 하게 만드는 게 일반적인데, 구입고객이 원하시는 규격이 나오는 걸 원치 않아 적재함싸이즈로 만들어 배출컨베이어의 속도를 높혔습니다.

모든 기능은 완벽히 무선리모콘에 의해 제어됩니다.

또한 사료급이기의 최대 단점은 급이기의자중이 사료까지 하게되면 적재함과적이 문제죠. 그래서 우린 스텐이리스 얇은 철판을 이용하여 적재크기를 확장을 했습니다.

또한 분리형으로 차량과 완전분리되어 있어, 지게차를 이용하여 적재함의 사료급이기를 제거하면 검사를 쉽게 맡을수도 있게 되었죠....
https://youtu.be/3WMkOAIWemU

#솔밸브 #유압불량 #이상작동 #사료배합기 #솔밸브청소 #솔레노이드밸브 #솔레노이드

#솔밸브#유압불량#이상작동#사료배합기#솔밸브청소
#솔레노이드밸브#솔레노이드

기계를 만질 줄 안다는 사람이 되는 길입니다.

주요 증상이 아래와 같을 때 한 번 풀러 보세요.
다만, 구형기계에서는 유압장치가 사료투입장치 밑에 있으므로 완전주의를 하셔야 합니다. 이점을 깜빡하고 설명을 안해서 큰일 날 뻔 했네요.

동작 버튼에 의한 작동이 안되고 임의 동작이 된다거나, 제대로 기능을 하지 않는다면, 사람으로 치면 뇌출혈 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유압장치의 특정부위를 간음하기 어렵지만, 이물질이 필터를 거치지 않고 들어가면서 솔밸브의 입구를 막을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멀쩡한 솔밸브 새로 살수 없으니, 한번쯤 청소를 각오해보는 것도 답입니다.

사료배합기 오거 후렌지 교체작업

#유지관리#사료배합기#오거#후렌지
십년을 조금 넘게 쓴 장비에서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뭐 이정도면 꽤 오래쓰셨으니 장비에 고장 한 두개 발생하는 일 생기죠.

주요 발생 원인은 부하가 걸리면 정역회전을 하는데, 그 회수가 누적되고 주물의 구동후렌지와 기어의 경도차이로 발생합니다.
단, 모든 제품의 경도를 동일하게주면 장비가 완전히 망가질 수 있어 일종의 트랙터의 안전핀 역할을 할 곳이 필요하죠. 그 부분이 아래 후렌지입니다. 오거가 한쪽이 돌지 않아서 확인해보니 기어박스에서 오거와 연결되는 부부의 이빨이 다 갈렸네요.

원래의 모습은 배합기 안쪽에서보면 이렇게 기어이빨이 서로 물려있어야하는데 그부분이 다 갈렸네요. 다행히 기어박스의 이빨은 그대로 살아있었고 오거쪽 암놈 이빨이 뭉게진 경우
였습니다.
작업내용은 스펙터클하네요.
아래처럼 오거를 들어내야하므로. 한가지준비사항은 내부청소입니다. 다행이 오거가 뿌러지거나 다른장비의 손상이 아니라 큰 비용발생은 안되지만 작업이 수월치 안네요.
장비만있으면 작업이 되지만 농가에서 하기는쉽지 않습니다. 오거에 걸려있는 오거 후렌지 볼트를 풀고 오거를들어내고 작업합니다.

작업완료후 가동영상입니다.
이제 돌아가네요. 만약 이문제가 발생한다면 웬만하면 둘다 교체하시는것이 맞습니다. 사용시간이 동일하므로 좌우모두 교체하셔야 또다시 생명 연장할 수 있죠.

작업소요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