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 전화와서, 부하가 올라갔다고 하여, 확인해보니, 내부 돌기가 뜯겨져 나간상황입니다. 사료배합기의 내부는 스크류 컨베이어 구조입니다. 따라서, 돌기부의 높이가 낮아지면, 부하가 증가합니다. 위에 일부가 깨져나간채로 돌아가 몽똥해진 모습입니다. 일부돌기는 뜯기고, 옆으로 휘어져 깨져있는 상황이네요. 이런상황에서는 오거가 돌아갈때, 부닥치게 되고, 경우에 따라서 운이 좋아서 돌기부만 떨어져 나가면 상관없지만, 안뜯어지고, 부하가 올라가거나, 심하면 오거가 뿌러질정도로 말리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첫째로 산소로 용접이되어있던 돌기를 제거합니다. 산소로 제거하다보면, 철판의 상태를 확인해볼수 있습니다. 두 개의 철판을 맞대기로 용접한부분이기 때문에, 철판 두장이 보입니다. 기존에 있더 돌기는 뜯어내고 난 다음에, 배합통간의 용접을 해두어야 합니다. 두번째 작업은, 용접입니다. 용접을 이쁘게 하려면 올바른 자세가 나오게 하기위해서, 작업자의 안전도 고려해서, 바닥을 깨끗이 청소한다음에 용접을 해주어야 합니다. 오거를 이제 원복합니다.
실티 사료급이기 벨트 뜯김현상으로 발생한 배출컨베이어 교체작업관련 사진입니다. 배출컨베이어 구조를 연결하는 것은 위와 같이 컨베이어 벨트에 레싱구(철사)를 연결하여 벨트를 이어지게 하는것으로 마무리 합니다. 연결이음부가 사료로 눌러 붙어 삭고, 철재가 깨지면서 벨트뜯김이 시작됩니다. 이런경우 복원은 어려우며, 현실적으로 가성비있는 해결방법은 철사로 꼬매 사용하면서 최대한 사용는 것이 맞습니다. 따라서, 평상시에 관리하실 때 철 레싱구 이음부를 잘 청소하여 먼지나 사료로 인해서 삭지 않도록 관리하는것이 좋습니다. 분리하여 스테인리스 레싱구로 교환하였습니다. 교체후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