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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티 배합기 기어박스 교체 방식

배합기의 기어박스는 중요한 부품입니다. 기어박스가 손상되는 중요 이유는 과부하로 인해, 혹은 기어유의 교체가 없이 오래 쓰다보면 발생하게됩니다. 단, 농가와 제조사와 거리가 있다보니, 교체가 빨리 진행 될 수 있도록 최대한 설계하여, 교체용이성을 고려해서 설계가 진행되었습니다. 자동차와 비교하면, 배합기의 경우 현장을 방문하여 교체해야 하기 때문에 출장이동거리 대비 작업시간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해서, 실티는 배합기의 기어박스를 교체가 용이하게 하는 모듈이 준비되어, 현장방문하더라도 바로 바꾸어 낄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사진과 같이 해체 작업을 하고, 기어박스를 현장에서 바로 작업할수 있도록 캐리어에 기어박스를 올려 놓습니다. 풀리부를 풀어내고, 교체를 실시해야 합니다.  캐리어로 접근하여, 기어박스를 교체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농장의 경우, 배합시간을 높이기 위해서, 고속기어가 고장난 캐이스인데, 낙농에서는 배합시간을 조금 빨리 돌리기가 가능하지만, 조사료가 볏짚인 경우 부하가 높은 편이라 고속사용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사료배합기 칼날, 이렇게 고정해봐야, 기능을 못해요!!!!

오거날개가 이미 뭉뚱해질 정도 라는것은, 칼날없이 오랜기간을 돌리신 상태입니다. 이렇게 되면, 칼날부착시 삐딱하게 고정되고, 칼날이 뿌러집니다. 의미없는 고정이죠.  보강철판을 붙혀드렸는데, 이미 다 뭉뚱해졌네요. 미리미리 칼날작업해주세요.

배합기 토출문을 교체하고 투입버켓 밑 베어링을 교체해 봅니다.

토출문 교체 및 투입버켓 하부의 베어링 교체작업 토출문도 때가 되면 교체를 해야 합니다. 그 때가 언제냐. 당연히 철판이 뚤릴판이면 바꿔야겠죠. 기기의 전기는 켜둔 상태에서 토출문 실린더를 가장 아래쪽으로 놓아주세요. 그리고 토출문에 있는 경첩핀을 빼주시기 바랍니다.(물론 내부는 통을 비워뒀겠죠) 그다음 토출문의 가이드 역할을 해주는 볼트를 풀러서 토출문을 꺼내면 됩니다. 참 쉽죠. 뜯어내고 나니 저렇게 뚤려 있었네요. S45철판 9T였는데 이만큼 쇠를 볏짚이 글거내는 군요. 교체후 토출문장착한 사진입니다. 물론 경우에 따라 토출문의 크기는 시기별로 차이가 있으므로 기본규격은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번에 아래F318베어링의 교체입니다. 사료가 베어링에 얼마나 안 좋은 지 알수 있겠지만, 이농가는 이미 베어링에 구리스만 주입하시고 주변 청소는 하지 않으셨나봅니다. 위의 사진을 보면 떡진 사료들이 베어링 겉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내부에서도 발견되는데 이미 굳어 있었네요. 중요한것은 안쪽도 드라이버나 막대기로 쑤셔서 청소를 해주셔야 합니다. 사료가 쌓여서 구리스오 떡지고 그뒤에 베어링의 커버를 손상시킬 정도가 되었네요. 결국 베어링에서 소리가 납니다. 따락따락하는 소리가 납니다. 베어링을 지지하는 볼트를 제거합니다. 베어링을 교체합니다. 스크류후 후측에 있는 후렌지와 꽉물리기위해서 다시한번 스크류 후렌지 볼트를 조이면 끝.... 참 쉽죠.... 작업은 생각보다 간단한데, 기계를 두려워하시는 분들은 이 작업도 출장을 요청하십니다만, 직접작업가능한 수준의 업무들입니다. 필요하면 재료만 준비하시면 되지요. 제품을 오래 쓰시고자 한다면 구리스 주입하는 날짜는 정해두세요. 한달에 한번 구리스가 회전하고 있는 스크류를 처다보면서 한 10방정도, 구리스가 밖으로 튀어나오면 멈추십시요. 또하나 청소가 중요한데, 베어링 케이스 주변...

사료배합기 오거 후렌지 교체작업

#유지관리 #사료배합기 #오거 #후렌지 십년을 조금 넘게 쓴 장비에서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뭐 이정도면 꽤 오래쓰셨으니 장비에 고장 한 두개 발생하는 일 생기죠. 주요 발생 원인은 부하가 걸리면 정역회전을 하는데, 그 회수가 누적되고 주물의 구동후렌지와 기어의 경도차이로 발생합니다. 단, 모든 제품의 경도를 동일하게주면 장비가 완전히 망가질 수 있어 일종의 트랙터의 안전핀 역할을 할 곳이 필요하죠. 그 부분이 아래 후렌지입니다. 오거가 한쪽이 돌지 않아서 확인해보니 기어박스에서 오거와 연결되는 부부의 이빨이 다 갈렸네요. 원래의 모습은 배합기 안쪽에서보면 이렇게 기어이빨이 서로 물려있어야하는데 그부분이 다 갈렸네요. 다행히 기어박스의 이빨은 그대로 살아있었고 오거쪽 암놈 이빨이 뭉게진 경우 였습니다. 작업내용은 스펙터클하네요. 아래처럼 오거를 들어내야하므로. 한가지준비사항은 내부청소입니다. 다행이 오거가 뿌러지거나 다른장비의 손상이 아니라 큰 비용발생은 안되지만 작업이 수월치 안네요. 장비만있으면 작업이 되지만 농가에서 하기는쉽지 않습니다. 오거에 걸려있는 오거 후렌지 볼트를 풀고 오거를들어내고 작업합니다. 작업완료후 가동영상입니다. 이제 돌아가네요. 만약 이문제가 발생한다면 웬만하면 둘다 교체하시는것이 맞습니다. 사용시간이 동일하므로 좌우모두 교체하셔야 또다시 생명 연장할 수 있죠. 작업소요시간 최소2인이상으로 사료가 완전 제거된 상태를 기준으로 최소 6시간정도 걸립니다. 목장에서 소한테 한끼를 굶기는일은 엄청나게 고단한일이라는걸압니다만 작업의 특성상 오래걸릴수밖에 없으므로. 이런 상황이 오시기전에 장비의 소리를 꼭 확인하시어 미리 진단을 받아 교체를준비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5년이상 되었다면 미리 대비하시는 것도 검토해보셔야죠. 장비의 생명은 기름칠이니 사람의 손떼가 느껴져야 오래 쓰실 수 있습니다. 빠른 분들은 오년만에 쉽게 기기수명을 다했다고 하시기도하고 어떤분...

사료배합기 버켓 밑 베어링 유지보수방법

#유지보수 #F318 #버켓밑베어링 #사료배합기  사료배합기의 버켓(사료투입기) 밑 베어링 유지보수 관련하여 확인 시켜 드립니다. 베어링의 알맹이가 남아 있는 상황에서 생각보다는 오랬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기계를 좀 오래쓰시고 싶다면, 자가 치료도 할 줄 아셔야겠죠.  2000년대 후반부터 버켓 밑 베어링은 F318로 사용하고 있는데, 이는 조금은 큰베어링규격입니다. 사료배합기의 진동발산이 해소할 곳이 없기 때문에 오거 베어링이 무리가 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구리스 주입을 1달이면 한 번 씩 하시면서 유지보수 활동을 하셔야죠. 혹은 알맹이가 이빨 빠지듯 다 빠져 나오기 전까지 베어링을 한 두 개 여벌을 준비해뒀다가 작업을 하시는게 낳습니다. 베어링 가격은 천차만별입니다.  인터넷에 보면 케이스만도 파는데, 케이스가 약 48,000원정도 물론 배송비는 별도일거구요. 알맹이 베어링 UC318은 122,000원에 배송비 별도네요. 무게가 좀 나갑니다. 그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