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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배합기는 PLC의 백업베터리 교체해야 합니다.

PLC접점기능 불량 혹은 ERR발생을 하게 됩니다. 구형모델들은 오래 방치되는 경우도 있지만, 충방전을 많이 했던 밧데리가 기능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있지요. 매일쓰시는 분들은 약 10년정도는 잘쓰시던거 같던데, 일반적으로 배합기를 장시간 방치하신분들은 교체를 해야 할때도 있습니다. 교체가 쉽게 만들어져 있기는한데, 껍데기를 벗겨야 하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합니다. 인터넷에 PLC밧데리라고 치면 나오는데, 3.6V SB-AA02모델입니다. 이게 제일 흔하죠.  다른제품은 모르겠고 LS산전의 구형 모델 Master-K120 현재 XBC모델에서도 적용되는 타입입니다. 쿠팡가는 조금 싸군요. PLC제품별로 밧데리 타입이 다르므로 꼭 확인하시고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LS산전(LS일렉트릭)의 마스터K(Master-K) PLC 배터리는 프로그램 데이터와 설정을 유지하는 핵심 부품입니다.  안전한 교체를 위해서는 전원을 켠 상태에서 3분 이내에 신속하게 교체해야 합니다.  (교체 중 전원이 꺼지면 내부 프로그램이 휘발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사전 프로그램 백업을 권장합니다.) 배터리 교체 방법프로그램 백업: 교체 중 발생할 수 있는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컴퓨터에 연결하여 PLC 프로그램을 먼저 저장합니다. 전원 유지: PLC의 전원이 켜진(RUN) 상태에서 CPU 모듈의 배터리 커버를 엽니다. 배터리 분리 및 교체: 연결된 커넥터를 뽑고 기존 배터리를 분리한 뒤, 새 배터리를 규격에 맞게 끼웁니다. 마무리: 커버를 원래대로 닫고 배터리 에러 LED(BATT)가 소등되었는지 확인합니다. 교체 시 주의사항교체 주기: 사용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보통 3년~5년 주기로 교체합니다. 전원 차단 금지: 반드시 전원을 켠 상태(Live-plug)에서 교체해야 내부 메모리가 지워지지 않습니다. 소요 시간: 커넥터를 분리하고 다시 연결하는 과정을 3분 내에 끝마쳐야 메모리 소실을 막을 수 있습니다. 권장 배터리 모델마스터K 시리즈(예: K80S, K200S 등)는...

차량급이기의 사료통의 손상없이 압축포장된 사료 주는 방법.똑똑한 농부는 다르네요.

 최근 들어 많은 농가에서 차량형 급이기를 선택하십니다. 워낙에 축사도 임대형 축사까지 함께 하시는 농가들이 늘다보니, 나만의 축사만 운영하는것이 아니라, 여러동을 다니면서 사료를 나누어 주어야 하니, 차량으로 기동이 있게 주기 위해서 이지요. 기본적으로 사료급이기의 작동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단순하죠. 위와같이 배출은 배출컨베이어 작동, 메인컨베이어 주 사료전체의 이동기능입니다. 그러다 보니, 압축포장된 사료를 급이하는 방법에 대한 고민이 되어, 농가의 방법을 배워봅니다. 우선 압축포장된 곤포의 모습입니다. 약 650KG~800KG정도 나갑니다. 베이스사료가 많이 들어 있다보니, 무게는 꽤 나가는 단단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한번에 떨어지면 급이기는 고장이 날 수 밖에 없죠. 그래서 농가에서 개발한 방법입니다. 로더나 지게차 집게에 곤포를 찍어서 잡을 수 있도록 하는 장치를 사용하고, 핀을 꼽아서 보관하는 거지요. 양 2개의 날개에 4곳에 찍어버리는 구조죠. 차량급이기의 상부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원래, 아이들하게 사료의 무게를 끊어주는 장치의 롤러가 무동력으로 회전하는데, 이곳에 압축포장된체로 떨어지면 기계는 그냥 "아작"이 납니다. 그래서 고객분은 중간에 긴 고정봉을 만들고, 형틀을 잡아주고 깨지게 하는 장치를 추가하신겁니다. 그리고 작업자 입장에서 사다리만 있으면, 차량급이기에 올라가서 작업할때 불편하니, 올라가게 되면 좌우 이동을 할수 있는 장치의 거치공간을 준비해둔겁니다. 사료를 찍어서 들어 올립니다. 한 세번은 떨어트려, 겨울에 횟수를 늘리죠. 바닥에 내려 떨어트려, 압축된 벽돌같은 사료를 깨트려 줍니다. 그리고, 인양을 다시합니다. 인양된사료는 차량급이기의 뒷쪽공급할곳에 넣어주고,  전지용 소형 낫으로 곤포를 절단하고 떨어트려 주는 거지요. 이렇게 하지 않으면, 비싸게 주고산 차량 사료급이기의 상부 샤시가 고장나게되고, 이로 인해 급이도 못하는 상황이 될 수 있으니, 응용방법을 고객이 찾아주셨습니다. 차량급이기의 장점을 고...

사료배합기의 톤백포장 하는 소소한 노하우[톤백 포장 작업이 2배 빨라지는 '틀(그릇)' 제작 가이드]

어느 똑똑한 농가에서 개발해 유용하게 쓰고 계신 소소한 노하우를 공유합니다. 농가 사장님의 흔쾌한 허락을 받아 촬영한 영상과 인스타그램 사진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여러 사람이 보편적으로 널리 쓰면 좋겠다고 쿨하게 공유를 허락해 주셨네요. 😊 💡 핵심 요약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그릇 형태의 틀'을 만들어 그 안에 톤백을 거치하고 포장하는 방식 입니다. 작업을 마친 뒤에는 틀을 쉽게 분리할 수 있으며, 분리할 때 틀의 형태가 자연스럽게 변형(유연하게 가변)되도록 설계되어 있어 톤백을 빼내기가 아주 용이합니다. 결론 부터 말하면 그릇을 만들어 톤백포장을 하는 방식입니다. 또 사용을 다했을때, 분리도 가능하고, 작업을 용이하게 분리되었을 때 틀이 변형이 됩니다. 치수는 대략 이정도입니다. 주변에 하우스파이프 밴딩하는 곳에 가셔서 하나 준비해보시면 용접만 하시면 될꺼예용. 일반적인 톤백의 사이즈인지 확인하시고 본인과 맞는 규격으로 준비하셔야 할 듯 합니다. 톤백도 주문제작 생산이니, 혹시 본인 크기와 맞지 않는지 확인하시고 제작하시기 바랍니다. 이분은 비닐도 주문생산해서, 보관해서 쓰십니다. 일 잘하는 농가는 사용하는 방법도 스마트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이 지역은 다들 하나씩 만들어서 쓰시고 있습니다. 🛠️ 제작 규격 및 팁 대략적인 치수는 첨부한 사진(또는 영상)을 참고해 주세요. 제작 방법: 주변에 하우스 파이프 밴딩(구부림) 해주는 곳에 가셔서 파이프를 절곡한 뒤, 용접만 해서 조립하시면 간단히 만들 수 있습니다. ⚠️ 주의사항 (가장 중요!): 톤백은 농가마다 주문 제작해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크기가 제각각입니다. 제작하시기 전에 본인이 사용하는 톤백의 규격을 반드시 확인 하시고, 그에 맞춰 맞춤형으로 제작하셔야 합니다. (참고로 이 노하우를 주신 사장님은 내부 비닐까지 별도로 주문 제작하여 보관·사용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