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2018의 게시물 표시

PEB공법 축사건축 및 ICT 사료배합기

#PEB공법 농장.
농장이 참 실용적이고 고민 많이 녹아들어 지어져 있어서 한 번 올려봅니다.
건축 내부에 기둥이 거의 없고, 사육장을 넓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농장입니다.
측면기둥에 큰 선풍기 달려 있으면서, 바람을 빼주면서, 처마밑 7m지름의 대형 선풍기를 수직낙하 방식으로 달아둔 방식도 고민이 눈에 보입니다. 사진에서 잘 보이지 않지만...ㅋㅋ 네널란드기업 LELY 착유기계의 선도기업인 제품으로 단순히 사조에 잔량의 사료를 없애기 위한 방법의 장치인데, 스탄쳔과 거리를 두고 움직이게 설정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가격이 너무 높아, 손익분기점까지는 시간이 걸린다고 하셨지만, 우선 수시로 사료를 다시 소가 먹기 편하게 밀어줄 수 있어서 목장을 따로 관리할 때 청소를 할 일이 적어 좋다고 하십니다. 실티도 이 기계에 대한 연구를 진행 중 인데, 생각보다 기술의 진보성이 떨어진다는 걸 알았네요. 단순히 레이저 거리 측정으로 거리만 재고, 궤도를 금속으로 센싱해서 다니는 수준이였다는게 조금은 아쉽네요. 신선한 사료를 자주 주는 것이 좋은 것은 알지만, 업무가 바쁘면 또 그렇게 할 수가 없지요. 그래서 이렇게 하루에 좀 많은 사료를 뿌려두고 수시로 청소하는 장치가 계속 사료를 밀어주게 되어 있어서 소들이 수시로 와서 밥을 먹을 수 있도록 했다고 합니다. 충전장치에 충전을 위해서 와있는데, 본래 축사의 궤도를 거리를 제한하기 때문에 충전하는 쪽에서는 금속센서를 이용해서 궤도를 유도한다고 합니다.

견인식 사료배합기, 레일식 사료배합기로 업그레이드

견인식 사료배합기를 통해 밥주시던 분이, 레일식으로 사료배합기를 설치하신 사례입니다.

 견인식은 아무래도 지속적으로 트랙터를 운전해야 하고,
경유를 준비해야 하는 문제가 있었으나, 이렇게 깨끗한 축사를 갖추고 있다면,
당연히 레일식을 고민해 봄직하죠.


 통로는 아주 깨끗한상태로 정리되어 있었구요.

 배합기의 설치가 시작됩니다. 배합기 설치시 레일을 조금더 앞으로 나오게 설치한
이유는 배합기의 배출구의 위치가 아무래도 중간에 있기 때문입니다.
배출이 끝까지 안가다보니, 마무리로 밥주려고 하면 한번이라도 더 걸어나와야 하는 문제가 있어서,
레일을 딱 3m 만 더 추가 했습니다.

 7톤정도 지게차로 들어야 합니다.
배합기가 생각보다 무게가 나가기 때문이죠.


 레일공사후 양생이 완료된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