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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배합기 전자저울 불량 수리

​​​​​​​#유지보수 #전자저울 #사료배합기 #로드셀
[전자저울 및 로드셀]
기계를 쓰다보면 가끔 센서의 고장으로 저울값 측정이 제대로 안될때가 있습니다.
가지수를 따지자면 여러가지라 하나로 정의하기 어렵지만, 큰틀에서 정리를 해보고자 합니다.

[간단한 원리 설명]
배합기의 상부와 하부, 마치 쟁반으로 사람이 들고 있는 모습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손가락이 센서입니다. 손바닥은 프레임쯤으로 생각해보면 이해가 쉽습니다. 손바닥과 쟁반사이에 손가락만 있어야 하는데, 중간에 공이라도 놓여있다면 정확한 정밀계근이 불량해지죠. 하지만, 로드셀만으로 배합기를 들고 있다면 문제가 발생할수 있어서, 당사에서는 배합기의 이탈방지 볼트를 설치 해두었습니다.
그래서 이탈방지 볼트에 겨울철 고드름이 생성된다거나, 사료가 잔뜩 끼인다면 간섭이 발생할수 있겠죠. 그래서 어쩌다 한번씩은 청소를 해주시는 것이 올바른 사용방법입니다.

(1) 로드셀 센서 불량
 - 이건 교체뿐이 답이 없습니다. 제품에서 나타나는 주요증상은 저울값이 변동이 심해진다거나, 값이 아예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널뛰기를 하지요. 쉽게 구하기는 하지만, 센서의 신뢰성은 문제시 될때가 많습니다. 따라서 저가형제품을 구입하기 보다는 그래도 알려진 제품을 사용하여야 할것이고, 업체별로 약간의 외형크기 차이가 있으므로, 꼭 치수확인을 하시기 바랍니다. 준비가 안되시면 실티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손짓 한 곳은 로드셀, 위쪽에 래핑되어 있는 것은 써밍 박스 입니다.

(2) 전자저울 연결선 불량(써밍박스)
- 로드셀에서 나온 센서의 데이터는 아날로그 저항값입니다. 그런데 데이터를 취합을 해야하기 때문에 전기 기판으로 전선을 모두 모으는 작업을 해야 합니다. 실티에서 부르는 명칭은 써밍박스인데, 실제로 별의미는 없고, 센서선의 결합장치입니다. 상부사진에 보면 하얀색으로 플라스틱 상자가 있습니다.
이 박스를 풀러 보시면 PCB 기판이 하나 보이실겁니다. 이 기판은 아날로그 데이터를 하나로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는 회로가 구성되어 있는데, 주로 장비의 흔들림으로 볼트가 풀릴 때가 있습니다. 자주 있지는 않치만 단순히 쪼임으로 만으로도 해결하실때도 있습니다.

(3) 전자저울(인디게이터 고장)
 - 이부분은 써밍박스로부터 온 결선의 연결부 고장
 - 실제로 인디게이터의 기능적 고장
 - 이건 답이 없죠. 교체뿐이 답이 없네요. 기판만으로 판매를 요청하여도 보았으나, 업체는 기판을 판매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통재로 교환을 해야 합니다.

(4) 기계와 센서부의 간섭
 - 원리설명에서 잠시 설명드렸드시, 센서부와 기계의 간섭은 주로 청소 불량, 또는 배합기 처짐 방지용 볼트, 이탈방지 볼트등이 서로 닿아서, 이물이 기둥으로 배합통과 프레임 사이에 끼어서 발생하는 문제이므로, 청소만이 답입니다. 청소를 잘해주지 않는다면, 문제이므로, 자동차만 세차 하시지 마시고, 가끔은 물청소까지는 안하시더라도, 에어건으로 배합기 주변 청소는 꾸준히 해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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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린더와 오일패킹

실린더의 원리

아마 보시면 빡 이해하실거라 생각이 됩니다. youtube에 올려주는 많은 분들덕에 이해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실린더 관련 용어 우선 각각의 용어를 알아야 할겁니다.
<그림1 : 인터넷>
로드(ROD) : 금속막대 : 실린더의 붐대라고 보시면 됩니다.
실(SEAL) : 흔히 리데나, 오일씰 등으로 말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각장치의 영역을 구분지어주면서 오일의 혼유방지하는 장치입니다.
플런져(PLUNGER) : 피스톤을 밀어내리도록하는 받침역할의 기기 우리말로도 플런져라고 하지요.

그렇게 어려울거 없는 몇가지를 가지고 단어의 조합을 하다보니 많아 보이지만 결국은 4단어의 적당한 조합으로 저 많은 용어들이 만들어지네요.



 실린더 분해
<오일이 세고있는 유압실린더> 

 여기에 이제 배합기에 있는 실린더를 사진으로 보겠습니다.
*.만약해체를 하려고 한다면 버켓실린더가 기능을 못하므로 버켓은 견인하거나 고정해두시기 바랍니다. 로드 커버실린더 몸체 
위의 두 장치 로드커버와 몸체부분입니다. 해체하고 나면 위와같이 분리되고 중심의 로드를 볼수 있습니다. 우선 문제가 발생하여 해체하였으므로 멀쩡한 사진은 없네요.
<실린더로드와 피스톤부>  실린더 고장 이게 문제가 발생하여 아래와 같이 실이 고장난경우를 사진으로 확인합니다. 우선 원인규명을 단정짓기는 어렵겠지만, 제작업체에 확인해본 결과,  <1> 오일유부족으로 인한 과열손상,  <2> 오일유온도가 높아 고무의 경화 등으로 발생할수 있는 증상과,  <3> 유압오일의 변경으로 인한 윤활역할 부재를 원인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보통은 씰이 찢어지거나, 손상되어 문제가 발생하면 오일의 리크현상이 발생하는데 상기 건과 같은 경우는 손상된 부위가 아니라 고무패킹이 완전히 뒤집어진 경우로 볼수 있습니다.
문제는 당장쓰는데 안되는게 문제가 되므로, 아마 문제가 있을 때 잡지 못하고 지속사용을 하다보니 더 큰 손상으로 가져온 것으로 보입니다. 이 정도 문제가 발생한다면, …

사료배합기 (수직형 수평형 비교)

수직형배합기를 궁금해하시는 분이 계셔서 동영상을 참고하시라고 올려드립니다.
사료배합기종류가 수평형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수직형, 사선형, 4오거, 2오거, 릴형, 등등 많지요.
나에게 맞는 배합기 선택이 중요한데요.

수직형의 장단점을 잘 아시고 판단하셔야 합니다.
수직형을 쓰면 다 좋다고 생각하시면 안되는 부분 몇가지만 알려드립니다.

1. 수직형의 경우 초기 부하가 큽니다.
보통 3상전기를 쓰시는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신고전력량이 70KW이상을 쓰게 되면 전기안전관리를 받으셔야 한다는 불편한점.... 왜 이말씀을 드리냐면 배합중의 부하는 수평형대비하여 전기 소모가 적지만, 수직형은 초기에는 전력을 충분히 반영해줘야 합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사료가 가라 앉거나, 사료가 들어간채로 돌리려고 한다면 부하가 훨씬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반면 배합중에는 회전할때 세절역할을 하기보다는 혼합을 하기 때문에 부하가 적어집니다. 그 크기에 달리겠지만 용량을 크게 할수록 일반농가에서 사용하기에 전기량이 부담되죠. 물론 전기가 충분한 집에서는 문제가 없습니다. 수평,수직형 무승부

2.배합효율의 장점
배합기의 용적율을 말씀드리는 것은 배합양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 입니다. 하지만, 배합이라는 것은 대류를 할수 있는 빈 공간이 필요로 한다는 말씀. 수평형의 경우 오거의 빈자리를 채워서 혼합을 하게 만들어야 해서 맨마지막 오거는 비워질정도로 양을 채우시는 것이 올바릅니다. 70~80%용적이 배합용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나, 수직형의 경우 90%에 육박할 정도로 총용량에 준하게 사용할수 있다는 점. 그 이유는 수직형오거의 형상을 보면 이해할수 있는데, 맨아래쪽에 오거가 빈자리르 만들어내면서 회전을 하기 때문에 위에서 아래로 빈자리를 메워지게 만들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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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를 만질 줄 안다는 사람이 되는 길입니다.

주요 증상이 아래와 같을 때 한 번 풀러 보세요.
다만, 구형기계에서는 유압장치가 사료투입장치 밑에 있으므로 완전주의를 하셔야 합니다. 이점을 깜빡하고 설명을 안해서 큰일 날 뻔 했네요.

동작 버튼에 의한 작동이 안되고 임의 동작이 된다거나, 제대로 기능을 하지 않는다면, 사람으로 치면 뇌출혈 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유압장치의 특정부위를 간음하기 어렵지만, 이물질이 필터를 거치지 않고 들어가면서 솔밸브의 입구를 막을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멀쩡한 솔밸브 새로 살수 없으니, 한번쯤 청소를 각오해보는 것도 답입니다.